사업소개

All That Microglia

뇌질환 치료제 분야의 개척자, OATC 글리아셀텍

지난 반 세기 동안 뇌질환 치료제 개발은 신경세포 사멸 억제 및 활성 조절을 중심으로 연구되어왔으나,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실정입니다. 그러다 10여 년 전부터 각종 뇌질환의 핵심 병인기전이 신경염증 반응이라는 것과 이런 신경염증 반응들을 뇌 속의 유일한 면역세포인 microglia를 비롯한 여러 glia(교세포)가 조절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구 방향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microglia를 비롯한 glia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업은 국내에는 없는 실정이며, 세계적으로도 몇몇 업체를 중심으로만 연구 활동이 진행되는 초창기 단계라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BioLab OATC는 20여 년간 신경염증을 주제로 microglia를 비롯한 glia를 전문으로 연구해 온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신경면역학 교수인 이성중 박사와 함께 글리아셀텍 뇌질환연구소를 구축, glia 특이적인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이성중 박사는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glia 연구로 미국 알라배마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박사후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신경면역학 교수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성중 박사의 관심은 오로지 신경염증을 주제로 microglia를 비롯한 glia 연구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일례로 신경병증성 통증이나 뇌졸증/뇌전증에서 microglia의 역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100여 편의 SCI 논문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microglia 기능 이상에 따른 알츠하이머치매 발병 기전 등 다양한 뇌질환 연구를 진행중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인지과학전공 유성운 교수 연구팀과도 공동으로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glia 연구 역량을 토대로 OATC는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에서부터 신경병증성 통증, 다발성 경화증, 정신 질환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된 치료제 하나 없는 척박한 뇌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개척자가 되고자 합니다.

lgo

  • NAMING
    GliaCellTech은 microglia를 중심으로 glia cell을 대상으로 하는 technology라는 의미입니다.
  • SYMBOL
    심볼은 여러 가닥으로 뻗어 있는 microglia를 형상화했습니다.
  • SLOGAN
    슬로건(All that Glia)은 microglia를 포함해 glia 연구의 모든 것을 아우르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